팝업닫기
찾으시는 내용이 있으신가요?
사이트 내 전체검색
취업정보
어려운 경찰시험보다 민영 소망교도소 교도관 시험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요즘 경찰은 경찰간부시험이든 9급 순경시험이든 경쟁률이 상당한데다 고득점을 맞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공부자체가 어렵고, 체력시험도 상당히 까다롭게 봅니다. 따라서 법경찰학부 후배님들중에서 경찰순경시험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보는데요. 경찰도 좋지만 요즘 워낙 경찰공시시험이 어렵고 하니, 경찰만 바라볼것이 아니라, 민영 소망교도소 교도관 시험에도 눈을 한번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게다가 경찰은 영어때문에도 더더욱 어렵지만, 소망교도소 교도관 시험은 영어 시험을 보지 않는데다, 토익등 영어점수도 전혀 요구하지 않고, `NCS, 교정학, 형사소송법` 이렇게 3과목만 시험치기때문에, 영어가 완성되지 않는 사람도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공무원이 아니라서 공무원연금까지는 없지만, 정년 65세까지 왠만해선 안짤리는 것이 취업보장되고, 정년까지는 공무원못지않게 안정적인 소망교도소 교도관 시험준비에 올인해 보는건 어떨까요? ​ 사실 9급공무원같은 경우 공부만 하면 합격한다는 것에 대해 말이야 쉽지 실제 시험장에 들어가면, 어느 직종이든지 시험 엄청 어렵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운것이 아니라, 시험자체는 고등학교 수준이긴 하지만 한문제당 1분안에 풀어야 하는데, 시간을 매우 적게 주므로, 아무리 실력이 좋고 해도, 시간 몇십초만 놓쳐도 불합격하게 되고, 몇초에 합격이 나뉘는, 그야말로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엄청 따라줘야 하는게 9급 공무원입니다. 참고로 영어 지문같은경우에는 10줄 이상 되는 장문 영어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15줄 정도 되는 엄청 긴 장문도 있는데, 그 장문의 시험문제를 1분안에 번역하고 답을 적어야합니다. 영어 못지않게 국어도 지문 엄청 깁니다. 9급공무원은 국어와 영어 때문에 어려운데요. 실컷 공부 준비해놓고, 그날 시험 당일 컨디션이 안좋거나 잠깐 딴생각하다 단 몇초 시험 시간 놓치는 것때문에, 시험 불합격하는 고배를 마시는 수험생도 엄청 많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은 시간을 엄청 짧게 주는데다 시험 커트라인도 대부분 80~90점대로 엄청 높은편이기 때문에, 10초도 아닌 단 몇초만 놓쳤다 해도 합격 불합격이 아주 극심하게 갈리는, 그야말로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과 컨디션도 따라야 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모의고사에서는 90점 안팎으로 고득점 받던 수험생도 당일 시험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딴생각하느라 몇초 놓친것만으로도, 실제 시험장에서는 불합격하여 고배를 마시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는 시험이 9급고무원 시험입니다. 그리고 9급 소방직과 교정직 공무원의 경우 합격 커트라인이 75점정도만 맞으면 되기 때문에, 다른 공무원보다 시험점수대가 낮아서 쉬워보이긴 하지만, 실제 시험장가서 시험쳐보면 깨닭겠지만,일단 시간을 엄청 짦게 주고 1~2초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70점 이상 맞추는 것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 게다가 공부 기초도 전혀 안되어있는상태에서 공무원 공부하며 알바병행한다는 것은 솔직히 무리라 생각하고 꼭 무리가 아니고 가능성이 있더라도 단시간의 공부에 대한 고도의 집중력이 없으면 어려울듯 합니다. ​ 차라리 학교 수업듣고 알바하면서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장 공부를 한다면, 거의 매년 10명이내로 신입을 모집하는 소망교도소 교도관 시험이나 준비하십시오. ​ 차라리 영어시험 안들어가는데다, 9급공무원보다 경쟁률도 3:1~4:1 안되는데다, 2019년도 이후로 체력시험이 사라지고, 필기후 막바로 면접으로 넘어가는걸로 바뀌었다 하지만, 2020년도에는 또 체력시험이 부활할지 알수 없으므로, 일단 공부를 병행하며, 달리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이 3가지 운동을꾸준히하며, 내년을 대비하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하지만현재 소망교도소 계획으로는 내년에도 체력검정시험을 뺀다고 합니다. ​ 많은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데다, 영어시험도 안들어가고, 오히려 시험이 쉬운 소망교도소 교도관 시험공부 준비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공무원은 아니라서 65세 정년퇴직후 공무원연금은 없지만, 큰사고 사건만 없으면 65세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돈걱정없이 직장생활하며 일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망교도소에는 모범수 수용자들이 대부분인지라, 사건사고도 크게 벌어지지 않고, 안전한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학력제한도 크게 없어서 고졸자도 지원가능하고 합격도 가능합니다. ​ 소망교도소에서는 교정직특채와 비슷하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형사소송법, 교정학` 이렇게 딱 세과목 공부만으로 교도관 될수 있는 방법이 있긴한데요. 교정직 공무원 특채처럼 몇년에 어쩌다 한번 뽑는게 아니라 매년 주기적으로 봄 3~4월경에 교도관 뽑는 곳이 한군데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사립 민영 소망교도소인데요. 대부분 수험생들은 교도소하면 국립 교도소밖에 모르기 때문에, 사립 교도소가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국에서 유일한 사립 민영교도소가 한곳 있는데요. 바로 소망교도소인데, 기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교도소이고, 소망교도소의 교도관들도 교정직 공무원이 아닌 회사원 마찬가지 신분인 사립 교도관입니다. 하지만 정년퇴직후 공무원 연금이 없다는 사실 한가지가 빠지는 점이 좀 많이 아쉽긴 해도 , 65세까지 정년보장되고요. 복지 혜택도 교정직 공무원과 매우 비슷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게다가 연봉도 초봉이 2600만원 이상으로 9급공무원 초봉과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사실을 대부분 수험생들이 모르고 있고, 특정 극소수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4:1정도밖에 안되고, 3과목밖에 시험치지 않는데도, 70점 중반 전후밖에 되지 않습니다. ​ 작년 2018년도와 달리 올해 2019년도부터 소망교도소 교도관 채용제도가 많은부분 바뀌게 되었는데요. 작년 2018년도에는 1차 필기시험을 갖다 `교정학, 형사소송법` 이렇게 두과목 치고 2차 체력시험(악력, 1500m 달리기, 팔굽혀 펴기 이 3과목)을 치고 나서야 면접으로 넘어갔는데요. 올해 2019년도부터는 1차 필기시험으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NCS직무수행능력평가` 이렇게 2과목이긴 한데 사실상 NCS 교재 한권 한과목만 시험보는걸로 바뀌게 되었고, 체력검정 시험은 폐지되어 막바로 2차시험은 면접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요. 면접시험에서 다른 면접을 보는게 아니라, `교정학+형사소송법` 이렇게 2과목에 대한 기초지식부터시작해서 심화된 지식 질문으로 면접 전형을 시작 하기 때문에, 반드시 `NCS, 교정학, 형사소송법` 이 3권은 반드시 읽어봐야 합니다. 참고로 NCS 수험서 교재 한권에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이 두과목이 한꺼번에 무조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책 한권으로 공부하면 충분하고요. 개인적으로 위포트 출판사나 해커스에서 나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수행능력평가` 책한권사서 몇회독이고 정독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에서는 안나오지만, 면접시험에서 `형사소송법, 교정학` 이렇게 두과목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니까요. 형사소송법과 교정학 공무원 수험서 기본서 한권사서 정독하면서, 어떤 질문에도 즉각 대답할수 있도록 외우다시피 파고드시길 바라고요. 일단 이 두과목은 필기시험이 아닌 면접시험에만 등장하기 떄문에, 문제풀이나 문제 암기는 전혀 하실필요 없고요. 그냥 본문만 줄 그어 가며 정독해서 최대한 이해하고 외우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소망교도소에 1등으로도 충분히 합격해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 취업에 대해 영어능력이 전혀 필요없는 직장중 제일 좋으면서도 65세 정년까지 가는 직장은 바로 사립 민영 소망교도소 교도관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흔히 교도소가 국립밖에 없다 하고 교정직 공무원 밖에는 없다고 오해하는데, 국립뿐만 아니라 사립도 있습니다. 국내 유일 사립 교도소인 소망교도소인데, 별도 교도소 자치적으로 매년 5명~10명내외로 교도관을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작년과 작년 그리고 올해 2019년도에도 소망교도소 교도관을 10명정도 모집했기 떄문에, 내년 봄경에도 이와 비슷하게 뽑을 예정이라고 하니, 늦게 알아버린건 어쩔수 없고,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내년 소망교도소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아니면 소망교도소 내 필기시험에서 NCS 시험이 처음 실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소망교도소 노리려고 형사소송법과 교정학 공부한 사람들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들 중 많은 수가 NCS 준비가 잘 안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단 NCS 책 한권만이라도 정독이 아닌 속독으로 소설책 읽듯이 2회독 정도 죽 읽고 나서, 한번 테스트로 소망교도소에 원서넣고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만약 떨어져도 소망교도소 분위기가 어떤지, 그리고 시험 유형이 어떤지도 미리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기회고 하니까, 일단 올해 시험쳐보고 시험유형을 눈여겨 보게 되면, 더 확실한 계획이 서게 되어, 내년 소망교도소 합격을 향한 확실한 NCS 시험 준비를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원서 접수 기간이 2019년 4월 11일 목요일까지니까, 이미 올해 접수기간은 지났고요. 내년도 뽑을 예정이라고 하니까, 2020년도를 위하여, 소망교도소 교도관 수험공부 준비에 지금부터 준비하면, 내년에 충분히 좋은 결실을 볼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 ​ 꿩대신 닭이라고, 소망교도소같은 경우 사립이고, 교도관또한 공무원이 아니라서, 공무원연금이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소망교도소같은 경우에도 들어가기만 하면 공무원 못지않게 안정적이고 정년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으니까, 9급 교정직 못지 않게 좋습니다. 물론 9급 교정직 공무원 합격하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소망교도소 교도관 합격해도, 정말 정년까지 확실하고 안정적인 직장이니까, 취업 걱정, 돈걱정안하고 교정직 공무원 못지않게 마음편하게 인생을 즐기며 살수 있습니다. ​ 리고 형사소송법 들어가기 전에, 법학개론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 보도록하세요. 법의 기본 개념정도는 알고 형사소송법을 공부해야지, 법의 기본도 모르고 형사소송법을 공부하게 되면, 이해가 어려운점도 많이 발생하고, 일단은 법학개론을 읽음으로써 법이란 무엇인지 알고 형사소송법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법학개론 책같은 경우 한자로 된거랑 100% 한글로 된 책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읽기 편하도록 100% 한글로 된 법학개론 책 사서, 형사소송법 공부 들어가기 전에, 재미삼아 소설책 읽듯이 읽어보고, 형사소송법으로 넘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법률 용어사전도 한글로 된것으로 구입해서, 형법, 형사소송법, 형사정책, 이 3 파트의 법률용어를 한개도 빠짐없이 꼼꼼히 읽어 보면, 충분히 형사소송법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법의 기본개념과 아울러 법률용어를 잘 모르고 형사소송법 공부하면,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길것이고, 공부의 능률이 오르지 않아 싫증이 나서 금방 그만두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법학개론과 법률용어사전 사서 형법,형사소송법, 형사정책 파트 용어 반드시 읽어보고 형사소송법 들어가면, 틀림없이 동영상 강의 도움이나 학원도움없이도 독학으로 충분히 공부가 가능할 것입니다. ​ ​ 참고로 저는 소망교도소 홍보팀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따라서 광고하는 사람도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바랍니다. 아직 국내에 유일한 사립교도소인 소망교도소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아는 사람이 그다지 많이 없기 때문에, 경쟁률도 낮고 합격점도 낮아서 쉽게 합격해서, 안정적인 직장 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리고 소망교도소에서, 야간당직 교도관도 가끔가다 모집하는데요. 야간당직 교도관같은 경우 필기시험과 면접시험보지 않고, 면접만으로 특별채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들었으므로, 참고하길 바랍니다. 올해부터 NCS랑 형사소송법, 교정학 이 3과목 죽자사자 공부해서 내년 2020년도 반드시 합격해서, 교정직 공무원 특채 못지 않은 안정적인 소망교도소 교도관 생활을 즐기며 ,돈걱정없이 정년까지 인생 즐겁게 한번 살아보는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 그리고학력또한 크게 안따진다고 하니, 대졸이 아닌 고졸도 응시 가능하니, 도전하셔도 무방합니다. ​ ​ 아래는 소망교도소 사이트 입니다.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http://somangcorrection.org/
최고관리자2019. 7. 19조회수3,77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