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2학기 ‘AI 기반 교수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AI 기반 교수공동체’는 전공 및 교과 특성에 맞춘 AI 활용 수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교수자 협력 프로그램으로 참여 교수들은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학기에는 총 10개 팀, 27명의 교수가 선정되어 한 학기 동안 팀별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AI 기반 수업 개선 및 교육적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생성형 AI 기반 교수·학습모형 개발 △AI 기반 해사 전문용어집 구축 △인문학 수업에서의 AI 활용 방안 △생성형 AI 음성 대화 학습 플랫폼 개발 등 전공 특성에 최적화된 AI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교수자 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수업 적용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차기 학기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사례로 도출되며, 우수 사례는 교내 전체로 공유·확산하여 AI 활용 교육의 범위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부산외대 전종미 PSC교수학습기술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교수진이 전공과 수업 특성에 맞는 AI 활용법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교육 현장에 적극 적용하길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와 우수 수업 사례가 교내에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산일보(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92114480157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