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이주다문화연구소, 국제이주기구 IOM 전문가간담회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 이주다문화연구소는 지난 9일 국제이주기구 IOM 심륭 전문관을 초청하여 전문가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국제이주기구 IOM은 1999년부터 정부 부처 및 타 정부 간 기구, NGO와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국제이주에 대한 IOM의 비전과 노하우를 한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최근 몇십 년간 급격히 늘어난 국내외 이주자의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전문가간담회는 국제이주기구 IOM 한국대표부의 소개와 주요 사업을 제시하고, 대규모 재난과 강제 이주로 인한 이주민의 인도적 지원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제이주기구로서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또한 국제 사회가 이주민의 지원 뿐만 아니라, 이주 현상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이주자의 존엄을 존중하는 인식 개선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부산외대 만오교양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국제기구 IOM와 개발협력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