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13일 동래구청 평생교육과와 협력하여 진행된 ‘2026학년도 1학기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식’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은 부산외대 재학생 멘토와 지역사회 청소년 멘티가 매칭되어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호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학기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 발표를 통해 각자의 진로 탐색 과정과 성장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우수 멘토로 선정된 윤채영(중국학부 3학년) 학생은 자신의 부전공인 마케팅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멘티와 함께 ‘베이커리 창업’을 주제로 한 경영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창업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생생한 직업 현장 탐색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부산외대 우수 멘토 4명과 (재)동래장학회 우수 멘토·멘티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거둔 노력과 성과를 격려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꼽으며 단순한 멘토링 관계를 넘어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형성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부산외대 윤정훈 진로개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대학생 멘토 역시 함께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 진로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부산일보(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70115524445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