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양일간 본교 트리니티홀에서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각자의 취업 준비 현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취업 부스터 원데이 캠프’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진로 방향 설정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A코스(진로탐색형)’가 열려 취업 마인드셋 점검과 전공 기반 직무 탐색, 2026 채용 트렌드 분석 및 보유 역량 진단을 포함한 6시간의 밀도 높은 과정을 통해 ‘나의 취업 행동계획서(Action Plan)'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진행된 ‘B코스(실전대비형)’에서는 직무 맞춤형 서류 점검, 성과 중심 포트폴리오 최적화, 면접 스토리텔링 설계 및 실전 모의 면접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 전원이 마스터 자소서와 직무 포트폴리오를 직접 산출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의 준비 단계에 맞춰 코스를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집중도를 높인 결과, 캠프 종료 후에는 밀착형 자기 분석과 모의 면접을 통한 실전 감각 향상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호응과 호평을 끌어냈다.
부산외대 송현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취업 준비 단계에 있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개별 맞춤형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최근의 채용 트렌드에 발맞춘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부산일보(https://www.busan.com/view/newsunicollvill/view.php?code=2026072015265378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