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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VE관련 부산일보 기사(2/24, 3/2)
K-MOVE관련 부산일보 기사입니다.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1건, 3월 2일 수요일 2건으로 총 3건의 기사 스크랩입니다. 1.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해외취업 도전현장-멕시코] 상. 기아차 공장 건설 몬테레이 시 낯선 문화 극복하면 현지어 배우고 취업도 이현우 기자 입력 : 2016-02-23 [19:06:44] | 수정 : 2016-02-28 [17:47:36] | 게재 : 2016-02-24 (20면) 지난달 20일 부산외국어대 졸업생과 졸업예정생 14명이 한꺼번에 멕시코 동북부 공업도시 몬테레이 시에 도착했다. 부산의 청년들은 멕시코 산업 현장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먼 길을 선택했다. 낯선 곳으로 날아 온 이들은 무궁한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당찬 도전정신으로 현지 취업시장 개척에 나섰다. 기사주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224000007#none] 2. 2016년 3월 2일 수요일 1) [해외취업 도전현장-멕시코] 하. 왜 청년들이 주목해야 하나 "청년실업·취업대란 걱정 없는 `희망가` 울려 퍼지는 곳" 입력 : 2016-03-01 [19:17:34] | 수정 : 2016-03-02 [15:47:43] | 게재 : 2016-03-02 (20면) 1905년 제물포항을 출발한 이민선이 부산항을 거쳐 멕시코에 닿았다. 70일 동안의 기나긴 항해 끝에 한인 1천33명이 미지의 땅에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이역만리 애니깽(선박용 로프 원료식물) 농장에서 고된 이민 생활을 시작했다. 1903년 미국 첫 이민에 이은 중남미 이민의 시초이다. 이로부터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 부산의 청년들이 무리를 지어 멕시코를 찾은 까닭은 무엇일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한 부산외국어대 졸업생들은 보다 넓게 열린 기회에 주목했다. 기사주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02000026] 2) [현지 구직 시 갖춰야 할 요건] 스페인어는 기본… 업무능력은 `+α` 입력 : 2016-03-01 [19:17:33] | 수정 : 2016-03-02 [15:46:51] | 게재 : 2016-03-02 (20면) 멕시코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스페인어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현지 언어 구사력이 전부는 아니다. 결국은 업무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현지 기업 관계자들은 강조한다. 부산외대 `이브리지(e-bridge) 코리아 사업단`은 `멕시코 해외취업 연수 과정(K-move)`에 멕시코 언어·문화와 더불어 기초 회계,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시켰다. 기업 현장에 투입될 예비 직장인들의 업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기사주소[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02000027]
최고관리자2016. 3. 2조회수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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