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land팀 최효빈 씨는 “심사위원들을 인센티브 투어를 계획하는 회사의 임원진이라 생각하고 발표를 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며 “동료들과 지도 교수님들이 한 회사의 기획팀처럼 준비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MICE콘텐츠 공모전은 마이스 분야 최고 공모전 중 하나다. 이번 공모전은 앤데믹 상황을 대비해 급변하는 마이스 시장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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