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UFS 블로그 기자단 옥상화입니다.
벌써 7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오고 있는데
얼른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비가 오지 않더라도
우산 꼭 챙기고 다니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부산외대의
스마트자산경영학과에 대한
소개로 찾아왔는데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
회계 과목을 공부했어서 그런지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학과이기도 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부산외대의 스마트자산경영학과는
종합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하여
최종적인 수익지출에 이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금융자산, 실물자산뿐만 아니라
투자위험 측정, 세금관리 및 최종 수익률 분석까지
자산 경영 전반에 걸친 내용을 학습하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부산외대 스마트자산경영학과의 교육목표는
회계와 세무에 관한 전문지식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지식 기반 사회의 경영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
전문성과 융합성 사고를 겸비한
글로컬라이제이션 실무 및 회계 전문가 양성,
주식, 부동산, 핀테크, 경매, 절세 등
자산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대한
투자 및 관리를 위한 자산경영 관리 전문가 양성에
있답니다.
부산외대 스마트자산경영학과의
장점과 전공능력을 살펴볼 텐데요.
가장 눈에 띄는 건 능동적 자산 관리 능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을 통해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고
이를 통해 영앤리치를 실현한다면
완벽한 전공의 길 아닐까요?
또한 세법, 세무회계 이론의 실무적용능력,
회계기준 및 이론에 대한 이해를 통해
회계사를 통해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답니다.
부산외대 스마트자산경영학과의 교육과정에서
2학년 1학기 진로상담을 통해
심화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교직이수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로의 폭이 다양하답니다.
또한, 직업별로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나와있어서
흥미있는 교과목에 따라서
진로를 일찍 결정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부산외대 스마트자산경영학과의 취업 및 진로는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교육계, 기업계,
언론계, 출판계, 정부/공공기관, 금융계 등이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회계법인 및 세무법인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등의 전문가의 직업에서만 생각해왔는데
언론계, 출판계,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해요.
부산외대 스마트자산경영학과의 학과 프로그램은
회계학 멘토링, 회계학 취업캠프,
회계학 라이센스 캠프, 교직이수 설치 등이 있는데요.
교직이수 설치의 경우 2학년 2학기 재학 중
면접을 통해 교직이수 대상자를 선발하니
잊지 말고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밖에도 중국의 산동교통대 회계학과와의 교류,
지구촌 현지 기업 탐방 등을 통해
해외 경험을 일찍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부산외대가 가지고 있는 큰 메리트 아닐까요?
스마트자산경영학과의 자치 활동에서
모의 주주총회가 눈에 띄는데요.
항상 미디어로만 봐왔던 주주총회를
실제로 경험하면서 미리 체험하는 활동이
학생들에게 가장 크게 와닿을 것 같아요.
또한, 앞서 살펴봤던 학과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스터디를 통한 자격증 취득 수업을 통해
학과 학생들의 유대감이 더 깊어진다는 점에서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스마트자산경영학과 동아리에서는
여심제, 금동, TAXI, 쮸 등을 운영하고 있고
스마트AM실적투자대회, 나의 학교생활 공모전 등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스마트자산경영학과를 추천하고 싶은 학생은
알바비를 재태크하여 등록금을 내고 싶은 학생,
경제뉴스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학생,
워라밸을 꿈꾸는 학생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건 몰라도 워라밸을 꿈꿀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학과 관련 자격증인데요.
회계, 보험, 세무, 증권, 은행 등의 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전산회계 1급을
취득한 경험이 있었는데
너무 힘든 기억밖에 안 남았지만
덕분에 회계와 관련된 조그만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지금까지 부산외대 스마트자산경영학과에 대해
소개해보았는데요.
혹시라도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BUFS 블로그 기자단 옥상화였습니다.
다음에 또 알찬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