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가 강조하는 PSC교육 받고 융합형인재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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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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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산외국어대학교 BUFS 블로그기자단입니다

이번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PSC교육에 대해 소개하는 포스팅을 할것인데요!

그럼 융합형인재가 되기 위한 PSC교육에 대해

지금부터 한번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0년 교육외길을 걸어온

대한민국 최고의 원자력 공학자가 제안하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이신 장순흥 박사님!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총장이신 장순흥 총장님께서는

PSC교육세상을 변화시킬 공부법이라고

제안하시면서 무척 강조하시고 계시는데요

이렇게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님께서

PSC교육을 이렇게나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PSC교육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융합형인재를 만들어낼 PSC교육법이란

1)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2)스스로 학습하기(자기주도학습)

3)협력하기

세가지를 융합한 것으로 PSC교육은

지식을 많이 습득하게 하는 것보다는

정말 중요한 문제를 찾고 그것을 풀어내는 것에

집중하는 교육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PSC교육의 베이스

문제 발견에 있는데요

따라서 문제를 찾기 위해 문제에 질문하고

또 질문하여 풀만 한 가치가 있고, 풀 수 있는 단계까지

내려가는 것, 그래서 단순한 지식학습을 넘어, 관련된

지식을 스스로 깨우치고 부족한 부분을 협동하여

문제해결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과정(P)에

자기학습(S)과 협업(C)이 덧붙여진 PSC교육의

본질이라고 하는데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려면

PSC교육을 안 받을 수가 없어보이네요!

여기서 PSC교육의 P는

Problems finding and solving의 약자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능력인데요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님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만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하시면서

문제를 피하는 한 거기에는 비전이 없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님

라고 말씀하시면서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기도 했답니다!

또한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우면 자연스럽게 현재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드러난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네요

다음은 PSC교육의 S인데요

이는 Self learning의 약자로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

이라는 뜻이죠~~

현재 대한민국은 사교육을 받는 학생이

75%에 달할 정도로 사교육이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특히 부산은 최근 사교육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해요

대부분이 학원에 다니며 앞서나가는데

나 홀로 사교육 없이 사교육 받는 친구들을

따라잡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일텐데요

또한 이러한 현상황들은

학생들을 융합형 인재로 길러내기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님은

사교육보다도 학교 성적을 보고 생활기록부나

인성을 보고자 한다고 소신을 밝히시고

남에게 지식 습득을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일생에 갖춰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답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PSC교육의

C는 Collaboration의 약자로

협업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님은

문제를 찾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셨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두루두루

갖추는 것이 융합형 인재로서

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겠죠

또한 남의 지식을 잘 활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탈무드를 인용해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사람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님

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답니다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하시면서요!

그만큼 협업이 정말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이겠죠?

또한 총장님은 협업하려면 인성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즉, 인성이 좋아야

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현재의 교육은 경쟁에 맞춰져 있어

협업을 이루기 매우 힘들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이에 대해 부산외대 총장님은

교육 평가 척도를 누가 협업을 잘 하느냐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또한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님께서는

공부하겠다는 의지 또한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교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어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님의

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지금까지

PSC교육에 대한 내용이

만족스러우셨을까요?

참고로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는

PSC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

관련 프로젝트까지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럼 이상으로 여러분

여기까지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면서

저는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다음주에도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관련한

여러가지 내용의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

Yoon
Yoon 일상·생각

당근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