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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인터뷰
❝ 졸업생 인터뷰 ❞ [ 웨스틴 조선 부산 - 19학번 김태훈 졸업생 ]


❝ 호텔·컨벤션전공 졸업생 인터뷰 ❞ 

[ 웨스틴 조선 부산 - 19학번 김태훈 졸업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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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질문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근무 중인 호텔을 소개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부산외국어대학교 호텔·컨벤션학과 졸업생인 19학번 김태훈입니다.

  저는 현재 "웨스틴 조선 부산" F&B 연회부서에서 근무 중 입니다. 



2. 현재 근무 중인 호텔만의 가장 큰 특징이나 장점은 무엇인가요?


→ 우선 웨스틴 조선 부산의 큰 특징은 가장 역사가 깊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가 깊은 만큼 호텔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노하우가 풍부하고, 중요한 국가 행사나 기업 행사 등을 많이 진행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 호텔의 장점은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복지가 있지만 그 중 주변에서도 가장 부러워 하는 복지는 웨스틴 조선 부산이 신세계 그룹의 호텔이기 때문에 '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에서 임직원 할인이 모두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3. 전공 수업이나 학교 경험 중 지금 업무에 가장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학교를 다닐 당시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었지만 <서비스 경진대회>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가 연회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 일수도 있겠지만, 서비스 경진대회는 행사의 메뉴에 따라 컨셉을 정하고, 기물 세팅부터 고객 응대, 와인 서비스까지 F&B 부서에서 근무한다면 경험할 일들을 잘 함축시켜 놓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가끔 그 때 당시 저희가 했던 서비스 경진대회 사진들을 보고, 지금 다시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또한, 저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학과에서 진행하는 <소믈리에 자격증, 조주기능사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만 된다면 졸업을 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자격증 수업을 듣고 싶을 정도로 추후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4. 5성급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 ​저희 호텔이 담당하는 많은 행사들 중 특히 결혼식, 돌잔치 등 가족행사에서 고객님들이 만족을 느끼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현재는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성급을 떠나서 제가 맡은 일을 실수 없이 깔끔하게 해냈을 때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입사 후 초반에는 실수도 잦고, 내가 선배들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일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일의 흐름이 보이고, 

  그 흐름속에서 저 또한 자연스럽게 일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 직무별 맞춤  질문


▷식음료(F&B)- [연회 서비스팀]



1. 현재 담당하고 있는 식음료 파트와 주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 저는 '연회 서비스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보통 저희가 하는 업무는 각 행사에 특징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 5성급 호텔 식음료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 각 업장의 특징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연회장에서는 스피드와 유연함이라고 생각해요. 다량의 음식을 조리하고 서비스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고객님들께 동일한 컨디션의 음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업무 중 가장 바쁘거나 긴장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 아무래도 VIP 행사일 때인 것 같아요. VIP 행사 때는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야 하고, 실수를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가장 긴장되는 순간인 것 같아요.



4. 식음료 직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 본인이 제2외국어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우선 학교에서 진행하는 자격증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가능하다면 다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업장에 따라 실무적인 부분에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될 수는 있어도, 취업할 때는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또한, 학교생활과 병행하면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던데 기왕이면 호텔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실제로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직원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많고,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기본적인 호텔의 흐름과 트레이를 익힐 수 있을 뿐더러,

  여러분들의 선배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과 안면을 틀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꼭 추천드립니다!




▶ 마무리 질문


· 호텔 취업을 꿈꾸는 호텔·컨벤션전공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학교를 다니며 호텔에 대한 꿈이나 환상 등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실제로 호텔에 들어가면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아름답지는 않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저는 파라다이스에서 약 9개월 정도 실습 생활을 하며 내가 생각하던 일과는 다르다고 느꼈고, CGV로 이직해 슈퍼바이저로서 근무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결국 부산 내에서 서비스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호텔만큼 안정적이고 좋은 곳은 없겠구나를 느끼게 되었고, 현재 웨스틴 조선으로 이직해 현재의 근무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처음에 호텔에 입사하게 되면 호텔 일이 많이 힘들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어떤 일이든 처음은 바닥부터 시작이고, 여러분의 선배들도 교수님도 모두 걸어왔던 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잘 적응하실 거라 생각해요!





『 인터뷰에 응해주신 호텔·컨벤션전공 졸업생 19학번 김태훈 선배님 감사합니다. 』




2026.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