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문화 깊게 보기: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 저자 : 박장식, 김예겸, 배양수, 김동엽, 이미지, 제대식
≫≫ ISBN번호 : 979-11-88409-00-6
≫≫ 발간년월 : 2017년 06월
서로 다른 종교와 민족, 언어가 공존하는 아세안. '다양성 속의 통합'이라는 기치 하에 다름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의를 진전해온 아세안이 2017년 창설 50주년을 맞았습니다. 또한 올해는 한-아세안 관계를 다지는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 속담에는 '상대방을 잘 알아야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세안, 그리고 한-아세안 관계에 있어 기념비적인 올해, 우리는 아세안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한-아세안센터는 5-6월을 '아세안의 달'로 지정, 아세안 음식축제, 아세안 관광부스,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 아세안 스쿨투어 등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문화 분야에 있어 그 이해를 한층 더 심화하고자, 2017년 상반기(2017.5.11~6.22)에 총 7회에 걸친 문화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종교를 깊게 들여다봤던 지난 2016년 15회 강좌 「동남아시아 종교 깊게 보기」에 이어, 금번 강좌에서는 아세안의 세계문화유산을 집중조명, 동남아시아의 고유문명, 힌두, 불교, 이슬람교, 유교, 유럽문명의 영향을 짚어봤습니다. 그 강연의 내용을 묶어, 「동남아시아 문화 깊게 보기: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를 펴냅니다.
이번 17회 아세안 열린강좌 시리즈는 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과 공동 주최하여 더욱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수 있었습니다. 동남아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주시고 글을 정리해주신 박장식, 김예겸, 배양수, 김동엽, 이미지, 제대식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발간사 :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