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양공의 도자기 마을, 뚠떼를 찾아서 Twante, Yangon in Miyanmar
양공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양공의 선착장 Pansodan Jetty에서 페리를 타고 10분정도 거리인 건너편의 달라(Dhla)에 내려 픽업트럭을 타거나 바이크택시를 이용해서 1시간 남짓 들어간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몇몇 남아 있는 공방과 사원을 둘러볼 수 있다. 필자는 자동차를 이용해서 2시간 정도 육지로 돌아서 뚠떼 마을을 찾았다. 양공 외곽의 시골 마을을 여럿 거쳐서 가야하지만, 아스팔트 도로에 치안도 큰 문제가 없었다. 왕복 5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뚠떼 마을에서 윗쪽의 언덕 부근에 도자기 마을이 대여섯 군데 있었고, 실제로 작업하는 곳도 몇몇 있었다. 이곳에서는 실생활에 필요한 물을 정수할 수 있는 용기로서의 도자기가 주로 제작되고 있었다. 항창 성행했을 때는 정수용 도기를 찍어내는 기계도 갖춰져 있었으나 지금은 수요가 거의 없어 멈춰진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