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길이가 55m나 되는 와불로, 994년에 몬족의 미가디빠 왕에 의해 건립되었다고 추정된다. 바고 왕조의 멸망과 함께 이 와불상도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영국 식민지 시대 때 철도공사를 위해 시찰온 인도인 기술자가 밀림 속에서 우연히 발견하였다고 한다. 붓다의 발에 조성된 불족적과 머리 맡의 베개에 조성된 모자이크 장식이 특히 눈에 띄며, 미얀마의 불교사원이 그러하듯 정령(낫 nat) 신앙과 관련된 상이 양쪽 끝에 같이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