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나이 여행 - 모스크, 왕궁, 마을
▷ 깜뽕 아예르
브루나이 강가에 자리 잡고 있는 세계 최대의 수상 마을이다. 브루나이 강을 따라 처음 형성된 16세기부 터 1900년 초 도심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반다르세리베가완을 대표했던 서민 거주 지역이다. 오늘날에도 3만여 명의 반다르세리베가완 시민들이 현대식 수상 가옥들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 브루나이 왕궁 (이스타니 누룰 이만 르바란)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의 궁전으로 1,788 개의 방과 256개의 화장실을 갖췄다. 1984년에 지어진 이래 국왕과 가족 들이 거주하고 있다. 평소에는 일반에게 공개를 하지 않지만 브루나이의 최대 축제인 하리라야 기간 중 3일 동안 국왕의 신년인사를 위해 공개된다.
▷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날 볼키아 국왕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94년에 지은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모스크로 총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브루나이 이슬람 수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 사원은 황금 돔과 잘 가꾼 정원, 호화 샹들리에와 대리석 등으로 꾸민 내부 등을 갖췄다.
▷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현 브루나이 국왕의 아버지인 제 28대 술탄의 이름을 딴 사원 으로 1958년에 지어졌다. 브루나이뿐 아니라 아세안 전역을 통 틀어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 하나이다. 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해 이슬람 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두 가지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준다.
▷ 브루나이 수상택시
수상택시는 브루나이의 대중적인 이동수단이다.
▷ 브루나이 전통음식 암부얏
사고야자 나무줄기에서 추출한 녹말가루를 반죽한 브루나이의 전통적인 국민 음식이다.
구운 생선에 매콤한 망고 소스와 다양한 야채가 곁들여져 나오며, 암부얏을 나무젓가락으로 동그랗게 말아 소스에 찍어먹는다.
사진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 동남아지역원 조교 박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