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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연합뉴스TV] 북한이탈주민 말투 교정 돕는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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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레이닝 아카데미가 연합뉴스TV에 보도되었습니다. 한국어문화학부 재학생 정은지 양의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방송 다시 보기: http://www.yonhapnews.co.kr/video/2602000001.html?cid=MYH20150915016300038&input=1825m [생생 네트워크] [앵커] 북한이탈주민들의 말투, 뭔가 낯설게 느껴지시죠? 부산의 대학생들이 이런 말투를 교정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김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말투 교정 강의에 집중하는 학생들.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보이스 트레이닝 아카데미입니다. <박00 / 북한이탈주민> "북에서 20년 동안 살다가 남한에 와서 이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억양 때문에 많이 힘들고 여기 와서 표준어를 연습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열린 이 교육은 북한이탈주민 10명이 1기생입니다. 한 달간 일주일에 두번씩 한국어 표준 발음과 어휘를 교육합니다. 발음 클리닉은 부산외대 교수들의 강의와 음성실습으로 진행됩니다. 억양 교정과 발음 연습은 재학생들이 1:1로 돕습니다. <정은지 / 부산외대 재학생> "엄청 경직되고 딱딱한 분들인 줄 알았는데 막상 만나보니깐 좋으신 분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억양교정도 하고 취미생활도 공유하면서 친한 언니 오빠들처럼…" 부산외대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에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도 진행해 취업역량은 물론 한국 사회 적응력도 높여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2015.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