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교육학과 12학번으로, 현재는 네이버페이에서 근무하고있는
원 민 이라고 합니다.
저는 우리 학과 교수님들과 선배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학과 후배님들과 앞으로 예비 후배님들이 될 분들께서
무탈하게 사회로 한발 나오셨으면 하는 마음에 기대어서 응원메시지를 남겨봅니다
제 경험상 자신을 밑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뤄내는 것 같습니다.
당장 두렵기도 하고 막막할 수 있지만, 어느 노래 가사처럼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를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시고 우리 학과 교수님,
많은 선배님들을 발판 삼아 무엇이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님들이 나아갈 모든 길 앞에서 멈칫하지 않도록 저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든든한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