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5 오후에는 미얀마 국가 고문 아웅산 수지여사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학생들과 미얀마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미얀마의 사회, 경제,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미얀마 국가고문 아웅산 수지여사는 미얀마어 전공 한국 학생, 미얀마 유학생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미얀마 국가고문 아웅산 수지여사는 대한민국에 유일한 미얀마어과를 개설하고있는 부산외대를 방문하여, 미얀마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61441017081
출처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