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계청에 재직 중인 안희자입니다.
현재 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진학해서 처음 접한 `데이터`가 많이 생소하였지만, 우리 주위에 다양한 숫자들이 존재하고 그 숫자에는 의미(투표참여율, 취업률, 물가 등)가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그런 숫자를 만드는 곳 중 국가기관으로 `통계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대학에서 접한`데이터`가 제 삶의 방향을 바꿔놓은 셈입니다. 빅데이터학과에서 여러분의 꿈을 찾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