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프로그램은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일본어를 배우는 대학생과 일본인 대학생이 일본어 디베이트를 통해 국제 교류를 도모하는 4박 5일 합숙형 디베이트 강좌 및 대회입니다. 매년 8월 하순에 일본 오이타현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디베이트 강의를 듣고, 대학의 틀을 넘어 구성된 국제 팀으로 시합을 준비하여 마지막 날에 대회를 치릅니다. 올해는 일본, 대만, 한국에서 12개 대학 34명이 참가했습니다.
또한 디베이트 외에도 온천 달걀 만들기 체험, 온천 입욕, 구마모토성 견학, 국제 교류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일본어 능력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디베이트 스킬을 향상시키고 국제 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본교에서는 5명이 참가하여 각자 소속된 팀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단체상(우승, 준우승) 및 개인상(일본어 학습자 부문 최우수 디베이터상, 우수 디베이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의 소감(일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역시 5일 동안 계속 함께 있으면서, 일본인들, 대만인들과 계속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큰 경험이자 메리트이고, 이 프로그램으로 밖에 얻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선 5일간 일본어를 정말 많이 사용할 수 있었는데, 체감상 한국에서 한 달 동안 쓸 일본어를 여기에 와서 5일 동안 다 쓴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교류하면서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접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일본어로 대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