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12월 13일(토), 교내에서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 2025학년도 하반기 최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드림 진로멘토링’은 부산외대 재학생 멘토와 지역 중·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진로개발센터가 주관하고 동래구청과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 과정은 총 8회기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24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팀별로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개인의 변화 및 성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 준비한 발표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마무리를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멘토의 피드백과 소통 방식, 프로그램 전반의 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수의 멘티가 설문을 통해 “진로를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응답해, 본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 인식과 태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로개발센터 윤정훈 센터장은 “하반기 멘토링은 멘티들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수료식 발표를 통해 참여자 각자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진로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맞춤형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