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5일(토) 울산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3회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대회(전국본선)'에서 본교 '부산외국어대학교 B팀'이 영예의 전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부산외국어대학교 A팀' 역시 3위에 입상하며 본교에 매우 명예로운 결과를 안겨주었습니다.
■ 한국대학생 일본어디베이트대회란?
본 대회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국제교류기금을 비롯한 수많은 공공기관 및 기업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일본어 디베이트(토론) 대회입니다. 단순한 일본어 어학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논리적 사고력,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에 즉각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모이는 이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는 것은 매우 난이도가 높고 가치 있는 쾌거입니다.
■ 이번 대회 논제 및 치열했던 대회 과정
제13회 대회의 논제는 "한국은 16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SNS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 찬성인가 반대인가."라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복잡한 주제였습니다.
본교 학생들은 수개월에 걸쳐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긍정 측과 부정 측 양쪽의 치밀한 논리를 구축하여 대회에 임했습니다.
11월 8일(토)에 진행된 치열한 전국 예선에서는 18개 대학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A팀이 2위, B팀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상위 4개 팀)에 진출했습니다. 이어진 본선에서 B팀은 준결승 그리고 결승전이라는 극한의 압박감 속에서도 멋지게 승리하며 전국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 팀 성적 및 개인상
이번 대회에서는 훌륭한 팀 성적과 더불어 본교 학생들이 다수의 개인상을 휩쓸며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도 크게 증명했습니다.
【단체상】
우승: 부산외국어대학교 B팀
3위: 부산외국어대학교 A팀
【개인상】
신인상: 윤미리 학생(A팀), 장서연 학생(B팀), 박민주 학생(B팀)
스피커즈상(제2반박상): 박상민 학생(A팀)
■ 맺음말 및 축하 인사
고도의 일본어 구사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무기로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 참가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회 참가에 관심 있는 학생은 'JSS' 동아리 또는 스와 교수님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