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학한 학생입니다. 과 이름도 바뀌고 주요과목들도 쏙쏙들이 바뀌었는데
이름은 영상미디어과면서 왜 맨날 교양수업같은 전공수업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왜 실기수업을 할수있는 장비와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서 표면적으로 과이름만 바뀐것인지? 그리고 이 방면에 취업을 하려면 적어도 개인의 작품이 있어야한다고 새로 오신교수님들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 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뒷받침 해줄수있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들마다 영상미디어에 대해서 하고싶은 영역도 다들 달랐으며, 이쪽방면 취업에 관심없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수업중 설문조사 결과)
하나 더 수업에 관한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방송이면 방송쪽으로 영화쪽이면 영화쪽 수업으로 수업의 세분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진정 우리학과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한국영화의 역사.. 교수님의 열의는 아주 대단하셨고 배우는 이로서 저도 수업내용에 흡족해 뿌듯한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세시간 수업으로 한국영화의 역사를 배우기엔 너무 짧다고 교수님께서도 아쉬워 하셨고 수업시간이 모자라서 중간에 영화도 짤라서 빨리감기로 봐야 할지경이었습니다 . 그러나 `편집`수업에 관한 것도 언급하셨었는데 ,
모든 새로운교수님께서 우리과에 실기수업이 없는것에 대해 그분들의 가르침에 관한 열정이 가라앉은듯한 ` 허탈한 감정상태` 였다고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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