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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부산 상영회 개최
<HTML><HEAD> <META content="MSHTML 6.00.2900.2769" name=GENERATOR></HEAD> <BODY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dotum"> <P>유머와 반전의 향연<BR>"영화처럼 만나는 세계의 광고"</P> <P>칸 국제 광고제 수상작 CF 150여편 개봉 <BR>서울에 이어 부산 상영회</P> <P>일시 : 2005 년 10월 29일(토) - 11월 3일 (목)<BR>장소 : 시네마테크부산(051-742-5377, <A href="http://www.cinema.piff.org">www.cinema.piff.org</A>)<BR>상영시간: 1회: 11시 30분,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2회: 14시,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3회: 16시 30분,&nbsp;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4회: 19시&nbsp;<BR>주최 : 칸 광고제 한국사무국 (02-757-1730) <BR>협찬 : 이노션월드와이드, 애니콜</P> <P><BR>“Hate Something~ Change Something~” 날개달린 엔진이 노래를 부르며 배기가스를 내뿜고 날아가면 아름다운 동산의 동식물들이 괴로워한다. 매연이 없는 새 엔진이 날아오자 동산의 생명들이 다시 살아나 노래를 한다. “싫다구요? 바꾸자구요~” 귀여운 캐릭터들의 춤을 따라 남저음의 경쾌한 보컬이 흥얼거리면 객석은 절로 따라 박자를 맞추게 된다 .</P> <P>변기, 햄버거, 택시, 음료수, 세탁기, 통닭, 커피, 콘돔, 호텔의 공통점은? 프랑스의 휴대폰 ‘사젬’의 광고를 보면 기발한 답이 나온다. 파리에 사는 한 사내가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위에 언급한 것들이다. 화면이 바뀌자 일본어 간판이 즐비한 도쿄의 거리 모습이다. 사내는 다급한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한테 카메라폰으로 찍은 변기를 보여준다. 화장실이 어디있냐고 묻는 것이다. 일본어를 모르는 프랑스 관광객의 재치를 통해 카메라폰의 기능을 강조한 광고다. <BR>혼신의 힘을 다한 30초의 예술 혹은 한 줄의 카피. </P> <P>무릎을 치게 되는 기발한 상상력과 탄성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 <BR>칸(Cannes)의 객석에선 아는 만큼 더 웃는 유머의 향연이 펼쳐진다. <BR>우주를 집약해서 머리카락 한 올로 매다는 정신이랄까? </P> <P>'창의력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품들이 마침내 한국을 찾아왔다.<BR>지난 6월 남프랑스 휴양지 칸에서 열린 제52회 칸 국제광고제에는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CF작품들이 21,248편 출품돼 크리에이티브의 향연을 펼쳤다. 예심과 본선을 거쳐 선정된 그랑프리와 금사자상 ,은사자상, 동사자상 등 수상작 150여편이 오는10월21일 서울이어 10월 29일부터 11월3일까지 부산에서 상영회를 개최한다. <BR>러닝타임 약 105분. 번역된 자막을 곁들여 150여편을 연속 상영한다. </P> <P>&lt;필름 부문 주요작품&gt;<BR>필름 부문 대상(그랑프리)을 받은 작품은 광고대행사 위든&amp;케네디 런던의 '혼다 자동차' 광고. 매연이 적은 친환경 디젤엔진임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그랑프리에 더해 기자단 인기상과 종합 기획상인 티타늄상마저 휩쓸어 올해 최대의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P> <P>들판 위로 시끄럽고 매연이 심한 엔진이 날아다니는데 이 엔진이 사라지고 새로운 엔진이 등장하자 동물들이 환호하는 내용이다. 반복되는 ‘hate something, change something’의 후렴구가 흥을 돋우고 친근한 애니메이션의 터치가 즐거움을 더하는 광고다. 노래와 애니메이션을 따라 동심이 되어 휘파람과 주제음을 저절로 따라부르게 만들만큼 흡인력과 친화력이 뛰어난 수작이다.</P> <P>금상을 수상한 태국의 ‘포드 트럭’ 광고는 어린 킹콩이 트럭을 장난감으로 바위에 부딪히고 노는 것을 통해 트럭의 견고함을 강조하고 있다. 운전자가 길가에서 실례를 하고 있는 사이에 어린 킹콩이 트럭을 집어가 장난감 자동차 놀이를 한다. 붕붕거리며 자동차로 바위를 치기도 하고 모래에 파묻기도 하지만 트럭은 끄떡없다. 아빠 킹콩과 어린 킹콩의 의인화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유머 광고다.</P> <P>어느 일본 청년 주변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예쁘게 생긴 여자들은 모두 끔찍하게도 남저음의 허스키한 소리를 내는 것이다. 강의실에서&nbsp; 마주친 예쁜 여학생도, 거리에 지나가는 예쁜 여자들도 목소리는 너무 무섭다. 여자 합창단의 노래는 아예 괴물의 소리가 난다. </P> <P>너무나 기겁한 청년은 우연히 만난 못생긴 여인과 잠자리를 하게 된다. 다음날 아침 그 여인이 왜 저같이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게 됐느냐고 묻는다. 청년은 다른 여자들과 달리 당신만 목소리가 정상이라서 그랬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그 여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마도 난 어제 거기에 안갔기 때문일거예요.” 이어지는 장면엔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여자들이 모두 악을 쓰고 축구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일본의 스타디움 광고다.</P> <P>&nbsp;</P></BODY></HTML>
최고관리자2005. 11. 1조회수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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