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트센터] 스페인 플라멩코 내한 공연 - 카르멘모타의 푸에고.
<br>플라멩코의 전율 서울을 물들이다<br>Fiesta del Flamenco 카르멘모타의 푸에고<br>Carmen Mota’s Fuego<br><br> <br><br>▶ 공 연 개 요 <br> -공 연 명 : 플라멩코댄스뮤지컬 Carmen Mota’s Fuego<br> -공연일시 : 2008.6.17(화) - 22(일) / 총8회 공연<br> -공연장소 : LG아트센터<br> -티켓가격 : VIP석 120,000원 / R석 99,000원 / S석 77,000원 / A석 55,000<br> -주 최 : W ENTERTAINMENT<br> -문 의 : 02) 517-0394 / www.wnfun.com<br><br><br>▶ 작 품 소 개<br>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 푸에고(Fuego)<br>푸에고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이란 뜻으로 가슴 속 사랑을 불꽃처럼 일으키는 플라멩코 댄스 뮤지컬이다. 2005년 예술의전당에 이어 LG아트센터가 선택한 열정적이고 화려하며 예술적인 플라멩코공연 Carmen Mota’s Fuego(카르멘 모타의 푸에고)’가 2008년 여름 서울을 찾아온다.<br>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 Carmen Mota’s Fuego는 가슴 속에 잠자고 있는 뜨거운 사랑을 불꽃처럼 일어나게 한다. 플라멩코의 춤 노래 그리고 기타는 관객들을 특유의 마력으로 이끌어 전율의 순간 두엔데를 경험케 한다. 플라멩코의 춤 동작 – 프라세오(팔을 흔드는 동작), 파세오(우아한 움직임), 자파테아도(발의 움직임), 자페테오(손과 손가락의 움직임), 팔마(손뼉 소리) – 는 황홀경과 함께 관객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고, 집시의 애절한 노래와 기타 연주는 울컥하는 감정의 폭발을 느끼게 한다.<br><br><br>▶ 제 작 진 <br>세계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동 <br>그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제작진 덕분에 ‘Carmen Mota’s Fuego’에 대한 기대치는 한층 높아진다. 브로드웨이식 조명과 연출을 도입한 퓨전 플라멩코와 스페인 정통 플라멩코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국내 관객에게 스페인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가 살아 숨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플라멩코를 선사하게 된다. <br><br> <br><br>* 제작자 – 카르멘 모타(Carmen Mota) <br>플라멩코의 전설로 불리우는 집시의 여왕(Queen of Gypsy) 카르멘 아마야(Carmen Amaya)의 수석 무용수를 거쳐 현재 플라멩코와 동일시되는 이름으로 스페인의 국보로 칭송받고 있다. ‘플라멩코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카르멘모타는 클래식 플라멩코를 뛰어넘어 세계화를 이룬 무용가이다. <br>-17세기 스페인의 전설적인 무용가 “안토니오” 댄스 그룹의 대표 솔리스트 댄서<br>-Lola Flores와 Carmen Amaya(카르멘아마야) 작품의 수석안무가<br>-1977년 댄스 컴퍼니 “Componia De Donza Carman Mota” 설립<br><br>* 예술감독 – 웨인폭스(Wayne Fowkes)<br>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등을 감독한 웨인폭스가 예술 감독을 맡아 한편의 댄스뮤지컬로 플라멩코를 재창조하였다.현재 유명 뮤지컬 및 기타 공연들의 예술감독으로 명성이 높은 그는 사실 댄서로 시작하여 예술 감독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현재에도 무대에서 무용가로써 겸업을 하며 댄서로써의 뜨거운 열정을 무대에서 쏟아 내고 있다.<br><br>-주요 출연작 : 뮤지컬 Cats / Song & Dance/ Chess and Joseph 등<br>-주요 예술감독 연출작 : 노틀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br>-지저스 크라아스트 슈퍼스타 (Jesus Christ Super Star) / 요셉(Josep)등<br><br>* 안무 – 호아킨 마르셀로(Joaquin Marcello)<br>선천성 청각장애를 딛고 안무가로 자리매김한 호아킨 마르셀로(Joaquin Marcello) 그는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플라멩코의 순간의 미를 최고로 표현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에 반해 ‘호아킨 마르셀로’는 그가 가진 청각 장애로 인해 문화와는 단절된 생활을 하였던 케이스였다. 그러던 그는 무용가로서는 꽤 늦은나이인 21세부터 안무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세계적인 무용단의 수석 안무가로 성장한인물로 드라마틱한 인생의 여정을 밟아온 인물이다. <br>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그가 보여주는 삶과 열정, 가슴으로 듣고 영혼으로 추는 플라멩코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 프 로 그 램<br>클래식 플라멩코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다<br>공연은 현대화된 플라멩코를 라스베가스식의 화려한 쇼로 연출해낸 전반부와 스페인의<br>흥건한 선술집을 연상시키는 뿌리깊은 전통의 플라멩코 공연의 후반부로 구성된다.<br><br>1부는 대부분이 군무로 이루어져 있다. 남성 무용수와 여성 무용수로 대비시킨 구성, 혹은 남녀 듀엣으로 조화시킨 구성이 눈에 띄며, 심플한 의상과 모던댄스를 적절하게 접목시킨 안무가 절제된 스페인의 열정을 보여주는 듯하다. 겹겹이 싸여 있는 스페인 전통의상은 찾아볼 수 없다. 바디라인을 따라 심플하게 흐르는 의상은 화려한 조명을 머금어 내면의 화려함을 표출하고 있다. 때로는 남녀 무용수 모두가 중절모와 블랙 수트를, 때로는 하얀 티셔츠와 하얀색 바지, 그리고 백구두를 신고 무대에 올라 퓨전 플라멩코의 진수를 보여준다. 남녀의 성별조차 사라진 21세기형 플라멩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독일의 음악가 칼 오르페의 ‘카르미나 브라나’와 프로그레시브 록의 고수라 칭송받는 마크 노플러가 이끌던 다이어 스트레이츠 그룹의 멜로디가 청각을 이끌기도 한다. <br> <br>전통 공연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남녀가 함께 추는 사랑놀이를 비롯해, 안달루시아 지방의 뜨거운 영혼이 노래하는, 얼핏 들으면 우리나라의 남도창법과 유사한 창법의 스페인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스페인의 전통적인 의상으로 탈바꿈한 무용수들은 속속들이 숨어 있는 플라멩코의 백미를 <br><br><br>보여준다. 겹겹이 나풀대는 치맛자락을 발끝으로 살짝 쳐내며 곡선의 미를 보여주기도 하고, 캐스터네츠를 들고 나와 긴박한 스페인 박자로 관객을 숨 막히게 하기도 한다. <br>2부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바로 무용수들의 개인기다. 자신의 장기를 뽐내듯 순서대로 진행되는 독무는 테크니컬한 플라멩코를 맛볼 수 있다. <br>카르멘 모타의 푸에고는 민속춤의 전통과 현대를 가장 완성된 공연 형태로 보여줌으로써 플라멩코의 진보와 세계화를 이뤄낸 작품이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는 <푸에고>를 통해 현재의 스페인의, 그 곳에 공존하는 현대와 고전의 향기를 체감, 스페인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br><br> <br><br><br>▶ 플 라 멩 코<br>태양과 집시, 뜨거운 영혼의 나라 스페인 그리고 플라멩코<br>집시들의 뜨거운 피를 기반으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일궈진 유럽과 동양 문화의 절묘한 어울림, 계급문화에 대한 저항정신이 더해진 ‘플라멩코’는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과 만나면서 탄생한 지극히 문화적인 산물이다. <br>우리에겐 흔히 민속춤으로 알려져 있는 ‘플라멩코’는 유럽의 위대한 음악형식 중의 <br>하나로 이미 세계적인 인지도를 획득, <월드뮤직>으로 자리잡은 장르이다.<br>‘플라멩코’의 고향으로 알려진 안달루시아 지방은 스페인 문화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신비함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지리적으로는 스페인의 토착문화와 서구 유럽, 그리고 동방 문화의 통로가 되는 곳으로, 북쪽의 피레네 산맥과 동쪽의 안달루시아 지방을 통해 유입된 스페인 문화와 아랍인들의 침공을 피해 달아난 모로코, 이집트, 그리스, 인도, 파키스탄인들에 의해 형성된 아랍권 문화가 총 집합되어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br><br>이러한 지리적 여건에 의해 집시들의 터전이 된 안달루시아 지방의 집시들은 영혼의<br>슬픔을 달래기 위해 매일밤 축제를 열었고, 이러한 전통은 곧 ‘플라멩코’의 태동이 되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이들을 핍박하던 귀족들을 위한 축제는 그들의 한(限)을 한층 더 예술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였고, 내용도 풍부해졌다.<br>이러한 전통 속에 형성된 <플라멩코>는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듯 케스터네츠를 들고 <br>리듬을 맞춰가며 추는 열정적인 춤 이상의 문화로써 음악과 춤, 노래가 공존하는 영혼의 집합체이다. 이것은 집시들의 뜨거운 피와 스페인의 붉은 태양이 만나 발생할 수 밖에 <br>없었던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br>따라서, ‘플라멩코’라는 문화는 집시들의 슬픔을 승화시키는 축제와 핍박 받는 영혼이 재료가 되어, 문화의 전이와 유럽 계급 문화에 대한 저항 정서, 그리고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이 만들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br><br><br>▶ PRESS REVIEW<br>“A turbulent top show of World-class standard!” (세계적인 수준의 열정적인 쇼) <br>- Netherlands - De Kennener<br><br>“Flamenco Revolution”(플라멩코의 혁명)<br>- Netherlands - De Telegraaf<br><br>“Fuego! Breaks with tradition”(전통을 넘어서다.)<br>- Netherlands - Spits<br><br>“Frontier breaking Experience”(편견을 부수는 혁명)<br>- Germany - Hoogeveens Weekblad<br><br>“A dance company of the Finest”(최고의 무용단)<br>- Germany – Berliner Zeitung<br><br>“A feast for the eyes and ears”(눈과 귀를 위한 향연)<br>- Germany – Freie Press Chemnitz<br><br>“A blend which puts the audience under its spell”(절묘한 조화, 관객을 매혹에 빠뜨리다 )<br>- Germany – Kolnische Rundschau<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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