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필독]2007 사은회 행사 공지사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br>사은회 추진위원장 00학번 홍 궁입니다.<br>사은회 회비 관련해서 이의 사항이 있으시기에 부가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br>일단 사은회 장소로는 선택 시 다음 세 가지가 만족 되어야 합니다.<br>1. 50~55명의 인원이 다른 일행의 방해를 받지 않고 또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 규모로서 독립된 장소. <br>2. 언제, 누구와도 같이 가서 먹을 수 있는 부담 없는 장소가 아닌, 특별한 날에 특별히 갈 수 있는 장소 고유의 메리트가 있어 여러 학우들의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장소. 아울러 각자의 기호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br>3. 일인당 요금이 확정되어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는 장소.<br><br>1번 사항으로 인해 소규모 방으로 구분되어 있는 한정식집, 칸막이가 있는 레스토랑 등은 적당치 않습니다.<br>2번 사항으로 인해 횟집, 고기 집 등은 적당치 않습니다. 회를 못 먹는 학우도 있고,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고기를 잘 안 먹으려는 학우도 있기 때문입니다.<br>3번 사항으로 볼 때, 음식 값 이외에 주류 등의 추가 주문으로 인해 향후 발생되는 추가비용의 구체적 책정이 어려운 횟집, 고기 집, 한정식집 등은 사은회 장소로서 적당하지 않습니다. <br><br>위 사항을 종합해 볼 때 뷔페가 가장 적당한 장소이며, 이에 매년 사은회는 뷔페에서 행해졌습니다. <br><br>작년의 경우는 올해와 같은 5만원의 금액으로 "더 파티 뷔페" 에서 했었지만, 올해는 연락 해 본 결과 12월까지 예약이 모두 완료 된 상태라 "드 마리스"로 정해졌습니다. <br>다른 여타 2만원 내외의 가격에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의 경우 가격 차이는 만원에 불가하지만, "드 마리스" 와는 음식의 종류와 맛에 있어서 비교 할 수 없습니다. 또 2만원 내외의 뷔페에 가더라도 회비는 4만 원 정도로밖에 다운되지 않습니다. <br>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러 학우 분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여드리고 싶지만, 그 만원의 차이로 인해 몇 가지 없는 맛없는 음식을 먹을 바에야 조금만 더 부담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행사를 준비 해 놓고 단 만원의 차이로 인해 "음식이 맛이 없다" "먹을 게 없다" 등의 불평을 듣기 싫은 것도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식비, 주류비, 교수님께 드릴 선물, 플랜카드등의 기타 잡비 등을 계산 할 때 4만원 이하 로는 원활한 행사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4만원이라 하더라도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진행비가 부족 할 지도 모르는 위험부담을 안고 진행 할 수도 없습니다.<br><br>가장 중요한 점은 금전적인 문제보다도 우리 졸업생들의 마음 일 것입니다. 사은회는 지난 4년 동안 가르쳐 주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신 교수님들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자리인 만큼 가급적이면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됩니다. <br><br>마지막으로 위 사항을 종합해서 40여명이 4만원 미만의 금액을 갹출해서 졸업생과 교수님 모두가 수용되는 독립된 장소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식비이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며 모두가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 장소에서 사은회를 개최 하도록 전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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