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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무적함대, 중동의 모래바람을 잠재우다..
안녕하세요.. 01학번 안성진입니다. <br>다름이 아니고 아침에 있었던 축구경기에 대해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뜬금없이 컴퓨터앞에 앉게되었습니다.  경기 시간은 오늘 아침 8시, 장소는 학교운동장에서 있었고, 상대는 몇번 전적이 있는 아랍어과였습니다. <br><br>이 시합은 저번 축제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 가진 아랍어과의 시합에서 그전날의 숙취로<br>몸을 가누지 못한채 큰점수차로 패한 아랍어과의 도전으로 시작되었고 우리과에 입장에서는 시험이 끝나고 있을 월드컵을 준비하고 그리고 05학번 병준군의 입대전 은퇴경기에 초점이 맞추어 졌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이야기를 조금 만 해본다면 .........<br> <br><br>경기 초반 잠에 취해 늦게온 우리팀의 인원수 부족과 복수의 칼날을 갈고 닦아온 아랍어과의 파상공세에 우리팀은 당황을 면치 못했고 잠시뒤 온 다비드 이성찬군의 복귀로 겨우 열한명을 맞추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하지만 잠시뒤 찾아온  위기, 상황은 심판이 없는 이점을 이용해 업사이든겸 어설픈 찬스를 잡은 아랍어과의 슛팅,그리고 오늘도 아르헨티나의 보카주니어스 유니폼을 입고온 골키퍼 렬우군의 선방에도  들어간 두번째골로 전반을 2대0으로 마쳤습니다. <br><br>새로 시작한 후반, 전반에 은퇴경기에서 어떻게 한골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알론소 병준군의 중거리슛 난사는 전반전에 거의 소득이 없었지만 그런 생각<br>버린 병준군의 패스로 우리팀은 서서히 무적함대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고, 그이후<br>서시히 무적함대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첫시발점은 9시 수업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경기에 참여한 우리 레오교수님이엿다.... 데이비드베컴의 스펠링을 잘못 마킹한 06학번의 준호군과의 호흡으로 패스를 주고 받은후 때린 중거리슛 ,이때 달려나온 아랍어과 수비수의  다리에  맞고 공이 굴절되 골로 연결되어다. (이때 골로 우리레오교수님은 수업시간에 자랑을 하셨다고 한다. ) (yo meti un goal..^^ ) <br><br>이후에 여러번 찾아온 위기를 수비수 사랑과 평화 홍동표군 그리고 맨몸으로 싸운 우루과이 축구 유학출신의 한지희군, 그리고 머리를 삭발하고 경기에 임한 네스타  병민군의 선방으로 잘넘긴후 ,경기가 몇분 남지않은 상황에서  기어코 은퇴경기에 한골을 넣어야 겠다는 병준군의 중거리 슛팅이 상대편 골네트를 가르게 된다.<br><br>이후 경기가 끝나게 되지만 스코어는 2"2 이미 열받은 되로 열받은 아랍어과는 "골든볼하죠" 라고 외치고 , 9시에 수업이 있는 레오교수님의 "esta bien" 한마디에 힘을 얻은<br>우리팀은 매섭게 공격을 몰아 치게 된다<br> <br>무적함대팀은 오른쪽 공격의 스페인어과의 박지성. 1학년 총대 부현군과 남미쪽의 피부색깔의  우성군의 공격으로 활로를 찾은후 마지막엔 드로잉으로 얻어낸찬스를 베론군이 골로 연결 시켜 3:2 골든볼로 승리를 얻게 되었다. <br><br>이승리로 스페인 무적함대의 저력을 다시 볼수 있었고 25일에 하는 월드컵 16강전 인도어과와의 경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수 있게 되었다.<br><br>경기후기는 여기까지이고 조금 글이 길었나? 암튼<br>이른 시간인데 참가해준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br><br><br> <br> <br><br> <br>
최고관리자2010. 7. 1조회수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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