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들 그리고 선후배님들<br><br>93학번 강태훈, 99학번 장금화입니다.<br>풍성한 가을을 맞고 있을 한국이 그립습니다. <br>직접 찾아뵙고 안부라도 여쭈고 싶지만 먼 타국이라 글월로 인사 대신할까 합니다.<br><br>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곳이라 송구스럽고 뒤늦게 인사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br>모두들 건강하신지요?<br><br>이번 겨울(12월 17일) 부산에서 결혼식을 치루게 되었습니다.<br>저희 두 사람 첫발걸음 내딛는 자리에 격려와 축복을 해주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br>그동안 미처 연락이 닿지 못하여 안부를 나누지 못한 선후배님들,<br>시간을 내시어 잠시 얼굴이라도 뵐 수 있다면 큰 기쁨이겠습니다.<br><br>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br>멕시코에서 강태훈 & 장금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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