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분들 알아 두시면 좋을것들
안녕 하세요. 저는 03학번 김지향이라고 합니다.<br>3기 교환학생으로 과달라하라에 있었는데요.<br><br>제가 경험한것 중에 이후의 교환학생 분들이 알아 두면 좋을꺼 같아서 <br>이렇게 글을 올립니다.<br><br>사실 멕시코는 모든 시스템이 우리 한국만큼 빠르지도 않고 정확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전자 시스템도 역시 그렇구요. <br>예전에 제가 과달에 있을때 ATM기로 1,000 페소를 인출 하려고 시도 한 적이 있는데 그전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인출 하였는데 그날은 인출되지 않았고, 제 통장은 돈이 빠져나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전에 앞서 다녀오신 선배들이 그런 일을 경험할 수도 있을꺼라는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당황하고, 학생으로 서 약 14만원은 정말 큰돈 이었기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br><br>그래서 저는 바로 한국에 부모님과 연락을 하고, 사황을 이야기 했어요 하지만, 직접 제 3자를 통해서 제 본 은행에 알린다는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 은행 직원에에 매일을 보냈습니다. 저는 은행직원의 메일 주소를 몰랐기 때문에 어머니 메일로 보내서 어머니께서 출력을 한다음 은행직원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있었고, 직원은 어머니께 은행본사와 제가 인출 실패한 그 은행과 직접 문제를 해결하여 해결이 나는데로 다시 그 돈을 입금해 주겠다고 했고, 그간 걸릴 시간은 45일 정도 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도 설마 찾을 수 있겠냐는 의심이 잇었지만. 직원의 말을 믿고, 약 한달 정도 지났는데 그 돈이 고스란히 다시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공짜돈 생긴것 처럼 기뻤죠^^<br><br>교환 학생 여러 분들도 혹시 이런 일을 당하신다면, 멕시코은행과 이야기하면 아무 해결책이 없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한국에 연락하셔서. 자신 은행과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외국에 나온 사람들이 이런일을 많이 겪는 다고 하네요 은행에서도 신고 하시는것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고, 보통의 경우는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멕시코는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그냥 잊어버리지 뭐....하는 생각 절대 가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잔액 확인 영수증도 될 수 있으면 모아 두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더 참고로 말씀드리면 bannorte나 bancomer등은 최대 5000페소 인출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banamex는 최대 100만원까지 인출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높은 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br><br>큰 뜻을 품고 멕시코 까지 가셨는데 어려운 일 당하시지 않으시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썼는데 너무 길었죠?^^<br><br>힘내시구요 좋은경험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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