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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배 축구대회 6강까지 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br><br>체육부장 이상훈 입니다. 후배들은 축구부장 아니냐고 하지만...<br><br>오늘  아침에  해병대 전우회랑 경기에서   5대 3으로 이기고<br><br>오후 경기에서 컴공이랑 해서   5대 2로 졌습니다. 6대 2인가...<br><br>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경기였습니다.<br><br>그동안 우리가 올라오면서 큰 점수차로 이겼던 상대팀들의 마음을<br><br>조금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게임이었습니다.<br><br>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또 연습하고 했는데...<br><br>여기까지 올라와서 지다니... 가슴이 너무 쓰리네요.<br><br>총장배 전부터 항상 매일매일을 축구만 생각하면서 준비했는데.<br><br>그리고 항상 후배들과 얘기하면서...<br><br>아무튼 준비하는 하루하루 정말 즐거웠고 지금까지 학교다니면서<br><br>최고의 순간이었고 행복했습니다.<br><br>우승까지 했으면 더 기뻤겠지만, 여기까지 올라온것으로<br><br>위안을 삼을까 합니다. 언어전공과에서 남자 몇 되지도 않는데<br><br>여기까지 올라온것 자체만으로 잘 했다고 그러더군요.<br><br>하지만 저희는 우승을 생각했었습니다.<br><br>무엇보다 고마운것은 사랑하는 선후배님들과 함께 같이 뛰고<br><br>또 뛰고 연습하고 같이 모여서 의논하고 그랬던 시간이<br><br>가장 큰 추억이 되는것 같네요.<br><br>정말 열성가지고 같이 뛰어준 레오 교수님, 주엽선배님, 강휘선배님<br><br>내 사랑하는 동기 석창행님, 성진이, 일웅이, 일수, 신태<br><br>같이 수업듣는 05학번 사랑하는 후배들  오국이, 병준이, 은식이,<br><br>하늘이, 성훈이, 열우 그리고 다쳐서 못뛴 상인이, 경수<br><br><br>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신 교수님들,  선후배님들 <br><br>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br><br>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 더 강한 모습으로 꼭 우승하겠습니다.<br><br>스페인어과 화이팅!<br><br>
최고관리자2010. 7. 1조회수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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