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과가 자랑스러워요.
안녕하세요. 05학번 권오국입니다.
<br><br>
그간 학과 생활도 잘 못했고, 성적도 좋지않았고
<br><br>
여러모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서 죄송합니다.
<br><br>
다름이 아니오라,
<br><br>
뚱딴지같은 소리이긴한데 이 말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br><br>
<br>
저는 우리 부산외대 스페인어과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br><br>
<br>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뜨끈뜨끈해져서 글을 올리고싶었어요.
<br><br>
왜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탁 느낌이 좋아지네요..
<br><br>
2008년에 복학해서 공부도 안하고 이래저래 겉돌았다는 기분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br><br>
너무 죄송하고 할말이 없습니다.
<br><br>
특히 교수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br><br>
물론 결과적으로 다 저에게 돌아오는 일이었지만
<br><br>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정말 학생으로써 책임을 다하지 못한거같습니다.
<br><br>
열심히 안해서 죄송합니다..
<br><br>
그런데 우리 스페인어과 너무 좋은거같아요.
<br><br>
동기들만 봐도 지금 학생장인 박하늘 외에도 김정주 이은식 조정욱 등등
<br><br>
선배들도.. 후배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은거같습니다.
<br><br>
교수님들도 너무 좋아요.. 제가 열심히 안했는데도 자꾸 시켜주시고
<br><br>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
참.. 제가 왜 겉돌았는지 모르겠네요..
<br><br>
<br>
우리과 모든 분들이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r><br>
취업난, 고용난이라고는 하지만
<br><br>
우리과는 모두 다 잘될거같습니다.
<br><br>
다들 다 잘되실거같습니다.
<br><br>
어려운 요즘, 모든 분들 힘내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꼭 바랍니다.
<br><br>
화이팅!! 하셔요!!^^*
<br>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