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성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외국어대학교 제41대 여운 총학생회 회장 하덕웅, 부회장 김예지입니다.
학우 여러분의 귀중한 관심과 응원으로 총학생회 ‘여운’이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자치를 향한 열원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전면 자율전공제도 도입에 따른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다양한 정책들을 신규 도입하여 향상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였고 신규 사업을 개최하여 이뤄낸 성과로 대학 생활을 다채롭게 채워나갔습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한 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길은 아직 미완성의 지도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 길 위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더해 함께 걸어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여운 총학생회는 소통과 복지에 핵심 가치를 두고자 합니다.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여 증명하고자 합니다.
총학생회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학과 학생 사이를 연결할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는 학생 자치의 중심입니다.
이 가교 역할이 견고해지기 위해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비판과 피드백을 양분 삼고 응원과 격려를 토대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가져다 줄 올 한해, 직면해 나갈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40대 퍼펙트 총학생회가 보여준 헌신과 열정은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그로 인해 탄생한 변화와 성과는 우리 모두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여운 총학생회는 이 나침반을 손에 쥐고, 우리의 길을 더욱 넓히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학생 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애썼던 2024년도 모든 각 단위 학생자치기구의 땀과 열정에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래도록 간직할, 당신의 여운’
마흔한 번째 여운 총학생회의 슬로건에는 여러분의 대학 생활동안
기억 속에 선명하게 새겨질,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될 총학생회가 되고자 하는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제41대 총학생회 '여운'은 학우 여러분의 행복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눈높이와 발걸음을 맞춰 동반자가 되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서, 여러분과 함께 걸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대학의 미래를 더 아름답게 채워나갈 것입니다. 동행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2025 을사년, 푸른 뱀의 총명한 지혜가 여러분에게 가득 차 항상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제41대 총학생회 여운
총학생회장 하덕웅, 부총학생회장 김예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