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외국어대학교 BUFS 국제협력단 학생들은 2025년 7월 23일(수)부터 7월 25일(금)까지 2박 3일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나토하마 해안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일 양국 청년들이 함께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제 협력을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76명(내부 38명, 외부 138명)이 참여했으며, 내부 참여 인원은 교원 1명, 직원 2명, 재학생 3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외부 참여 인원은 대마도 고등학교 학생 70명, 대마도시청 및 쓰시마CAPPA 관계자 30명, NPO 국제봉사활동학생협회 3명, 일반 시민 35명 등으로 이루어져 한·일 양국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미나토하마 해안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스티로폼, 폐어망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고, 이를 통해 해양 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한·일 환경 워크숍’을 통해 마이크로플라스틱 문제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주제로 토론하며 양국 청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2003년부터 매년 대마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한·일 환경 협력과 민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주)싸이버로지텍의 기부금 지원으로 더욱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협력단의 사회 기여 및 국제 교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