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능률협회 상근부회장 비서로 이직한 손현지 졸업생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1962년에 창립한 한국능률협회(KMA)는 21세기 개인과 기업의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기업과 공공부문의 경영혁신, 나아가 개인의 경쟁력 강화 및 자아실현을 위해 설립된 민간 주도의 평생교육 기관입니다.

손현지 학생은 이전에 포스에스엠 대표이사 비서로 근무하였습니다. 

학교생활에서도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신문사 및 총대 위원회, 홍보관리국장과 국제비서학과의 부학생장 등의 다양한 경험과 학과의 커리큘럼을 통해 비서로써 높은 완성도를 갖추어 나갈 수 있었기에 기대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학과, 학교생활에 충실하여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국제비서학과를 드높여준 손현지 졸업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능률협회 상근부회장 비서로 성공적으로 이직한 손현지 졸업생에게 축하드린단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