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콜로키엄 : 국내학술대회 공동개최로 대체합니다...
2011년도 동남아학회 춘계학술대회
“ 한국 ‘동남아학’의 경계(境界)와 외연(外緣)”
일시: 2011년 4월 29일(금요일) ~ 30일(토요일)
장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석원경상관
주최: 한국동남아학회, 서강대 동아연구소, 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 고려대학교 BK21경제통 계교육사업단, (사)한국동남아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고려대학교 경제통계연구소
모시는 글
한국동남아학회는 4월 29일과 4월 30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2011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동남아학회는 1991년 창립 이후 한국에서 동남아연구를 선도하고 관련된 학문적 관심사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심 학회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금년 춘계학술대회는 “한국 ‘동남아학’의 경계와 외연”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 ‘동남아 지역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한국의 ‘동남아연구’가 한국 사회의 ‘동남아 현상’으로 인한 ‘비동남아 연구자’들의 ‘동남아 관련 연구’와 조우하여 한국 ‘동남아학’의 경계와 외연을 재검토함으로써, 새로운 방향을 설정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2011 년 춘계학술대회는 ‘동남아 연구자’들과 ‘비동남 연구자’들의 소통과 학제적(inter-disciplinary), 역제적(inter-regional), 세대간(inter-generational)의 상호 작용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먼저 대주제 세션에서는 ‘비동남아 연구자’들의 ‘동남아 관련 연구’에서 제기된 새로운 시각과 연구 결과가 ‘동남아 지역연구자’들과의 상호 검토를 통해 한국 ‘동남아학’의 지평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동남아지역학과 함께, 역사학, 인류학, 정치학, 사회학, 국제관계학, 경제학, 영화, 예술 등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주요 분과를 아우르는 학제적 학술대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동남아지역 및 동남아 각국의 주요 이슈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외부 문명과 동남아 내부 세계와의 관련성을 검토함으로써, ‘동남아학’의 새로운 영역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공동체의 세대간 소통을 추구하여 동남아지역 연구의 내실을 양적으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학문 후속세대의 출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한국동남아학회 2011년 춘계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하는 고려대 BK21경제통계교육사업단, 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 서강대 동아연구소와 사단법인 한국동남아연구소의 적극적인 협조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춘계학술대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1년 4월
한국동남아학회 회장 윤진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