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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세안회의 랜선회의 말고 오프라인 회의로 개최?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출처: 파이낸셜 뉴스[홍창기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006011354379786




[기사요약]


코로나19 극복 과시하고 픈 베트남 대면 회의 추진 보도


베트남이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가 온라인 회의가 아닌 대면회의로 열릴지 주목된다.

베트남 외교부는 화상 회의 형식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베트남 정부는 각국 정부 정상의 베트남 방문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베트남의 코로나19 억제 자신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세안 소식통은 "베트남이 화상회의가 아닌 대면 회의를 개최된다면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를 정상화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베트남이 아세안 정상회의를 대면 형식으로 추진하는 배경은 최근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에서 벌어지는 중국의 움직임에 대한 경계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베트남이 아세안 정상회의를 대면으로 열고 의장성명 등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싶을 것이다"라고 짚었다.

다만 아세안 정상회의의 대면 개최는 여러가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세안 회원국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필리핀, 싱가포르 등에서 계속 신규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때문에 베트남이 원해도 아세안 정상회의 대면 개최는 어려울 것이라는 데 무게가 쏠린다.
아세안연구원2020.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