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출처] 연합뉴스 (yna.co.kr)
[원문]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요약]
미얀마인 운영 업체에 지분 전량 매도…군부, '정보 제공' 압박
카타르 이동통신업체 우레두(Ooredoo)가 미얀마 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우레두의 철수로 미얀마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했던 기존 해외 사업자가 쿠데타 이후 모두 떠나게 됐다.
쿠데타 이후 군정의 인터넷 사용 규제 등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했으며 가입자의 이동통신 사용을 감시하라는 군부의 압박도 받았다.
해외 사업자가 모두 미얀마 철수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미얀마 국영기업 혹은 군부와 연계된 업체만 남게 됐다. 현지에서는 통화 내용 등이 흘러 들어가는 등 가입자 정보가 군부에 악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