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로 숨진 태국 여성…슬픔속에 가족품으로
© 아세안연구원 | 글: 김제현
[출처] KBSNEWS
[원문] 이태원참사로 숨진 태국 여성…슬픔속에 가족품으로
[요약]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태국 여성 나티차 마깨우 씨의 시신이 11월 4일 밤 방콕으로 운구되었다. 고향에서 온 승려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고, 아버지는 두 달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맞았다. 고 나티차씨는 서강대 어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두 달여 만에, 친구와 이태원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우리 외교부는 시신 운구를 위한 장례비용과 구호금 2천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고, 유족들이 운구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고 보도했던 태국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장례비용 등을 전액 지원한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대사관과 주 태국 한인회 등은 오는 10일 고향에서 열리는 고 나티차씨의 장례식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참고기사
[출처] KBSNEWS
태국 언론 "이태원 희생자 장례식 한국 정부 도움으로 치러져"
[출처] NEWS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