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 고문 살해 '독재자의 아들' 대통령 됐다"…아버지 이름 물려받은 마르코스, 필리핀 대선서 당선
© 아세안연구원 | 글: 김민영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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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독재자의 아들'이 필리핀 차기 대통령에 당선
* 1965년부터 1986년까지 21년간을 집권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은 정권을 잡은 뒤 7년이 지난 1972년부터 1981년까지 계엄령을 선포해 수천명의 반대파를 체포해 고문하고 살해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집중적인 비난의 대상.
* "마르코스를 지지하는 30대 이하의 젊은층은 그의 선친 치하에서 부패와 인권탄압을 겪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은 과거의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할 뿐 아니라 미화되고 왜곡된 이야기에 노출돼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