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가격으로 낙찰된 ‘미얀마 우쿨렐레’…사연은?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출처] dongA.com
[전문링크] 가장 비싼 가격으로 낙찰된 ‘미얀마 우쿨렐레’…사연은? (donga.com)

[기사요약]
수익금, 반군부 민주진영 임시정부에 전액 기부
한 우쿨렐레가 온라인 경매에서 2만 7500달러(약 3234만 원)에 팔려 가장 비싼 우쿨렐레로 거듭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래 주인이 바로 미얀마 군부를 피해 도피 중인 인기 록 그룹 ‘빅백’(Big Bag)의 리더였던 것.
그의 손길이 담긴 악기는 1000달러(약 117만 원)로 시작 경매가 폐장될 때까지 계속 올랐고 입찰 결과 초기 금액의 27배가 넘는 가격인 2만 7500달러(약 3234만 원)에 최종 낙찰됐다.
경매를 주관한 반 셀 로는 미얀마의 유명한 반군부 작가로 우쿨렐레를 낙찰받은 인물에 대해 그는 “신원을 밝힐 수는 없지만 해외에서 활동하는 미얀마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