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훈센, 아들로도 모자랐나?…"총리의 할아버지 될 것"
© 아세안연구원 | 글: 이문경
출처 연합뉴스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11230081800076?input=1195m

핵심 요약![]()
◎ 36년째 장기 집권 중인 캄보디아 훈센(69) 총리가 끊음없는 '권력욕'을 내보이고 있다.
◎ 장남을 사실상 차기 총리로 '낙점'한데 이어, 손주가 총리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공개적으로 하고 나섰다.
◎ 캄보디아는 오는 2023년 총선을 치른다.
◎ 훈센 총리는 지난 1985년 34세의 나이로 당시 세게 최연소 총리가 된 뒤 지금까지 집권해오고 있다.
◎ 그는 지난 2013년 총선에서 어렵사리 이긴 뒤 74세까지 통치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난 24일 만장일치로 훈센 총리의 장남이자, 현재 캄보디아군 부사령관 및 합참
의장인 훈 마넷(44)을 '미래의 총리 후보'로 지명해 권력 승계를 가시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