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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부익부 빈익빈, 태국의 교육격차는 해결될 수 있을까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출처]   EBS NEWS 


[기사전문]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11960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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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태국은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해마다 높은 수준의 다양한 국제학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발전하고 급증하는 국제학교에 비해 공립학교의 체계는 구시대적 사고와 방식으로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태국에서는 교육과 고용 기회가 소득수준에 따라 매우 차별적이다. 


이러한 문제를 지닌 태국의 불공정한 교육 체계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공정한 교육 보장 시스템(Equitable Education Guarantee System)’으로 불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부유층과 저소득층 학생 간의 교육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MHESI), 대학총장위원회, 공정교육기금(Equitable Education Fund)의 공동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먼저 100만 명이 넘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이를 토대로 정부는 학생들의 문제와 학교 내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민간 부문이 장학금 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같은 자원으로 가난한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해 돕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까지 정부가 시행한 수많은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자선과 기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한계가 있었다면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변화를 위한 구조개혁에 집중한다는 차이가 있다.


새롭게 시작된 프로젝트는 숨어있는 원석과 같은 젊은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세안연구원2021.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