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제물로 바치려고..." 23개월 친구딸 동굴에 버린 태국男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출처] 중알일보
[기사전문] "숲의 제물로 바치려고..." 23개월 친구딸 동굴에 버린 태국男 | 중앙일보 (joongang.co.kr)
[기사요약]
태국에서 23개월 여아가 집 앞에서 유괴 당했다가 3일 만에 가까스로 부모 품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범인의 정체와 납치 이유가 밝혀지면서 태국 사회가 들끓고 있다.
경찰은 수사 끝에 아이 아빠의 친구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미얀마 국적의 이 40대 남성은 경찰의 강도 높은 추궁에 자신이 아이를 유괴한 사실을 시인했다. 범인은 "아이를 데려가 숲속 동굴 근처에 두고 왔다"며 아이를 두고 온 위치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숲의 정령들이 내게 아이를 혼령들에게 제물로 바치라고 해 숲으로 데려갔다"고 황당한 주장을 떠벌렸다. 경찰은 범인이 약물중독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