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셔츠-옐로셔츠 뿌리깊은 갈등… 중재자가 없다
© 아세안연구원 | 글: 배수경
태국, 레드셔츠-옐로셔츠 뿌리깊은 갈등… 중재자가 없다
두 달 넘게 계속되는 태국의 유혈시위 정국은 깊어진 계층 간 갈등에서 비롯됐다. 2006년 이후 더욱 골이 깊어진 까닭에 정부와 반정부 시위대(UDD·일명 레드셔츠) 간 대치는 쉽게 풀리기 어려워 보인다. 평화적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태국 정국이 언제쯤 평온을 되찾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