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향정신성 약물 음료가 라오스 시장으로 진출
© 아세안연구원 | 글: 유승현
[출처] Radio Free Asia
[전문] https://www.rfa.org/english/news/laos/cannabis-01022024172314.html
태국은 지난해 향정신성 약물 판매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이러한 태국의 규제 완화는 라오스로의 밀수까지 이어졌습니다. 특히 태국에서 유명한 "해피 드링크"라고 불리는 저농도 THC(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성분) 함유 음료가 라오스 국경을 넘어 라오스 상점에도 팔리게 되었습니다.
라오스는 향정신성 약물 사용이 불법이지만, 일부 젊은층들은 ‘해피 드링크’를 구매해 파티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라오스 당국은 이러한 유입을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해피 드링크’ 인기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열된 해피드링크 출처: Radio Free A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