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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2월 태국 키워드: 12월 홍수사태

© 아세안연구원 | 글: 김제현


[출처] 매일신문, 로이슈, S-저널

[원문]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7765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8071300084?input=1195m

            https://www.fnnews.com/news/202312310635375514



 2023년 말 엘리뇨로 인한 기상이변이 전세계 곳곳에서 나타났다. 엘리뇨는 태평양 해수면 온도 상승에 따라 적도 부근의 수온이 올라가는 현상을 말하며 이는 바람에 영향을 주고 홍수나 가뭄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기상이변 현상은 지난 12월 태국 남부지역에서도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태국 남부 나라티왓, 빠따니, 얄라, 송클라주에 지속적으로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는 홍수로 이어져 인명 피해가 속출하였다. 특히 나라티왓주의 경우 89세 여성과 유아 등 6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되었으며, 지반이 약해지면서 철로가 가라앉아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만 세대가 침수 피해를 봤다.


 일반적으로 태국의 12월은 건기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그러나 태국 기상청은 10월 중순 즈음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겠지만, 남부와 동부 지방은 내년 1월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한 바 있다. 이와 같은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는 전세계적으로 1월 넘어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태국 또한 홍수 피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연구원2023.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