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연구원 | 글: 유승현
[출처] KOTRA
[원문]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
싱가포르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MTI) 장관은 2023년 9월, 싱가포르가 새로운 무역 흐름을 구축하고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안보 문제는 특히 싱가포르에게 중요한 과제로, 싱가포르는 대다수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으며, 석유제품이 수입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싱가포르는 149.4Mtoe의 에너지를 수입했으며, 60%는 석유제품입니다. 이 중 69%는 파이프라인 천연가스(PNG)로부터 수입되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전력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에너지 부문과 관련된 서비스 분야의 허브로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천연가스의 활용, LNG 및 바이오연료의 중요성 강조, 태양열 에너지로의 투자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제로로 달성하고자 하며, 수소와 같은 탈탄소연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주변 국가와의 전력원 교역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개발 및 도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안보는 국내 산업과 가정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영향도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