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미얀마 사이클론 '모카' 피해 복구에 4천4백억원 필요"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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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유엔 "미얀마 사이클론 '모카' 피해 복구에 4천4백억원 필요"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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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사이클론 모카로 인한 미얀마 피해 복구에 3억3천300만 달러(약 4천400억 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 미얀마 상주 조정관 라마나단 발라크리슈난은 기존 인도주의적 지원 자금 중 2억1천100만 달러에 1억2천200만 달러를 추가해 총 3억3천300만 달러(약 4천400억 원)의 지원 자금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피해 지역에서 안전한 쉼터, 식량, 식수를 제공하고 수인성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간과 싸움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4일에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와 방글라데시에 상륙한 시속 195㎞의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사이클론 모카는 강풍과 폭풍해일, 폭우로 미얀마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