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안보·경제·공급망' 파트너십
© 아세안연구원 | 글: 이문경
[출처] 조선일보
[기사원문] 한-베트남 '안보·경제·공급망' 파트너십

[기사요약]
* 윤석열 대통령은 22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베트남 국빈 방문에서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및 최고지도부와의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안보·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음.
* 23일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최고지도부와 개별 면담하였음.
* 특히,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를 포함, 윤 정부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
* 윤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핵심 협력국이자 희토류 매장량 2위 자원 부국인 베트남과 안보·공급망 측면에서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23일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 전략적 소통 강화, 방위산업 협력 확대, 유·무상원조 확대, 핵심광물 공급망센터 설립 등에 합의하였음.
* 북핵 문제와 관련해 베트남의 '한반도 비핵화' 언급을 끌어낸 것도 이번 국빈 방문의 성과 중 하나로 꼽히며 베트남이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서도 양국은 해경 퇴역함정 양도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