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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美·태국 주도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Cobra Gold) 23' 실시, 한국 軍도 훈련 참가

[출처]

1) 파이낸셜뉴스 해군·해병대·태국 주도 다국적 훈련 '코브라골드참가

2) SPN서울평양뉴스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 한국 훈련전대 태국 입항


[요약]

'코브라골드(Cobra Gold)'는 무력분쟁이 발생한 가상의 지역에 유엔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다국적군이 투입돼 안정화하는 과정을 숙달하는 내용의 인도적·평화적 정례훈련으로서 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지난 1982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옵서버(훈련 참관국)로 참여하다 2010년부터 정식으로 매년 참가하고 있다. 훈련 참가국은 주최국인 미국과 태국을 비롯해 우리나라,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7개국이다. 코브라 골드는 통상 격년으로 대규모 훈련과 소규모 훈련을 번갈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당초 2020년과 22년에 대규모 훈련이 진행돼야 했지만, 코로나 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2차례 모두 소규모로 실시됐다. 
 

올해 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태국 사타힙과 핫야오, 찬타부리 등 11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훈련엔 우리 군을 비롯해 미국·태국·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싱가포르 7개국 전력이 참가한다. 우리 군은 5년 만에 참가 규모를 대폭 늘려 이번엔 대대급 이상 병력을 보내기로 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으며, 이달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태국 현지에 420여명(해군 170여명, 해병대 250여명)의 병력을 보내 코브라 골드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우리 군이 대대급 이상 병력을 보내는 것은 400명대를 파견했던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한국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다국적군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 및 태국군과의 우호증진 등 다양한 군사 외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아세안연구원 | 글: 김제현

BUFS2023.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