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말레이시아 진출로 할랄 시장 공략 나섰다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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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조호르바루’에 할랄인증 제빵공장 건립 착수와 함께 현지 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과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와 중동을 아우르는 ‘할랄(HALAL)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삼아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ASEAN)을 대표하는 경제대국 중 하나로 국교가 이슬람교인 대표적인 할랄 시장이다. 장이 건립되는 ‘조호르바루’의 산업단지 ‘누사자야테크파크(NTP, NUSAJAYA TECH PARK)’는 동남아 전역과 중동까지 효율적으로 물류 이송이 가능한 지역이다.
세계 할랄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